한국체육대학교

안녕하십니까? 총학생회장 윤찬수 입니다.
한체대 가족여러분 새학기가 시작됐는데 학교생활 즐겁게
적응 잘하구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번 우리 한국체육대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이해서 각학과
대표와 특수체육교육학과 신입생친구들과 함께 성남예가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개교기념일을 좀더 뜻깊게 보내고 싶은 마음으로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계획을 세운일인데 생각보다 참여하는 학생이 많아서 다시한번 한체대인들의 장애인에대한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은 조금 힘들긴 했지만 장애인들과 헤여지는것을 아쉬워하는 우리 한체대 가족들을 보면서 한편으로 제가 한체대인이란걸 자랑스럽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저희 총학생회에서는 이런 봉사활동계획을 많이 가질생각입니다. 
관심있는 한체대가족들은 총학생회 사무실루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저희 24대 총학생회는 열려있습니다. 즐거운한주 가볍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